스티그마 효과란? 스티그마(stigma)는 빨갛게 달군 인두를 가축의 몸에 찍어 소유권을 표시하는 낙인을 가리킵니다. 스티그마 효과를 ‘낙인 효과’라고 합니다. 스티그마 효과 유래 신약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상처를 ‘스티그마’라고 부르기도 하였습니다. 이러한 상처는 예수님의 고통과 희생을 상징하였으며, 그를 따르는 신자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. 예를 들어, 프란치스코 수사 (Francis of Assisi)는 예수님의 스티그마를 받아 손바닥과 발바닥에 상처가 생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그리스에서는 노예나 죄수, 범죄자, 윤리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자들에게 불꽃으로 달군 인두를 신체에 찍어서 그들의 신분이나 죄목을 드러내었습니다. 사회학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부터입니..